Antraxmin | Notion

안녕하세요, 혁신적인 서비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임채민입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을 사랑하는 개발자이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청년 창업가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기술은 세상과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velog-github-badge 입니다! 자신의 velog 활동 이력을 시각화해서 Github README에 탑재할 수 있는 멋진 뱃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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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에 가까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즐깁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어요!
2년간 창업동아리 팀장으로 활동하며 팀원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노하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사업 경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조금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대학교 종합 정보 제공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여 9,000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했습니다. 학교 신문에도 소개되었어요!

(올해 에브리타임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아 BEST 게시물에 등극하는 신기한 경험도 해봤네요..!)

지금까지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교내 중앙 IT 개발 동아리를 직접 창설하여 운영 중이며,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기술 세미나 발표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있어요 😀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인 기술 스택이에요

HTML/CSS, JavaScript, TypeScript, React, Next.js, MongoDB, Git